탁마의장

야단법석

돌고 돌아 제자리

작성자 : 청정심추천수 : 0조회수 : 4,141

16-10-19 10:15

본문

 

 

어제 부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일체가 한법이라는 말이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지 모르겠다.

 

 

남편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는데

 

주변때문에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들이 모두 진리로 보이니

 

돌고 돌아 제자리.

 

나를 괴롭히는 모두가 어쨌든 부처로 인도하는 보살들 인것을..

 

 

 

모두가 자신이 만들고 자신이 받는다는 놀라운 진실 앞에 무릎을 꿇었다.  

 

모두가 있는 그대로 자신들에 삶을 살아갈 뿐인데

 

거기에 내가 개입하여 죽네.. 사네... 시비하며 살아온 것

 

모두가 생각이 짓는 것이란 걸 알았다.

 

 

생각이 남기고간 느낌이 커서 이것을 해결하려고

 

거기에 온통 신경이 집중되어 있었는데

 

범인은 시비하는 생각에 있었다는 것.

 

 

등잔 밑이 어둡다고 남편을(자신을) 빼고 일체가 법이라고 했으니

 

안다고 아는게 아니었다.

 

 

아직도 가야 할길이 멀지만  

 

진리에 화신이 되어 바람처럼.. 물처럼... 살아야겠고 다짐해 봅니다.  

 

 

이렇게 돌아 볼수 있게 책도 권하고

 

도와준 도반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며 마칩니다..._()_

 

 

 

 

 

 

 

 

 

 

 

 

 

 

 

 

 

댓글목록

삐카님의 댓글

"범인은 시비하는 생각에 있었다는 것"
빙 고 ~~
축하합니다.

청정심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삐카님..^^

청정심님의 댓글

또 한가지는 지금 여기를 버리고 저기를 찾는 그놈이 진짜 범인이라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청정심에 글을 읽어주신 선생님과 도반님들 덕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