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시계바늘"이란 노래가......!

작성자 : 박제추천수 : 0조회수 : 3,927

16-10-16 14:51

본문

비가 옵니다.차별심 없는 비님이......

 

신유가 부른 "시계바늘"이란 노래가 스치고 지나가며 속삭입니다.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희노애락 일체 주어진 이 삶을)

 욕 안먹고 살면되는거지     (분별하지만 말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마음 돌이킬 때마다 시름도 없다네)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세상은 있는 그대로 임을 아니)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끊이지 않고 되풀이 되는 삶에서)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순간순간 힘 들 때가 있어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있는 그대로임을 알고 있으니)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그냥 살면 되는 거라네)

 

그러다, "고장난 벽시계"가 떠오르는데 완연한 차이가 보여졌다. 


 

댓글목록

청정심님의 댓글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절절히 가슴에 닿은 군여
그중에서도 '마음 돌이킬 때 마다 시름도 없다네' 이구절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