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첫 강의 모임을 마치고...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389

13-08-31 02:03

본문

 


인연은 있으나 지역적인 관계로 오시지 못한 여러 님들의 성원으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잘 마쳤습니다.

첫 강의인데도 17명이나 오셨는데 그 중에서도 몇분은 지역적으로 먼데도 불구하고 참가해주셨네요.
그리고 구도회에서는 장소도 빌려주시면서도 다과까지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강의로 대혜종고의 오매일여에 대한 이야기로 공부의 시작과 끝, 그리고 공부의 지향점, 방법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달마혈맥론을 교재로 견성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나갈 예정입니다 

참석해주신 님들과 비록 오시지는 못했으나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모든 인연된 님들의 자유와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강의한다고 인증샷을 못해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늘 평안하십시오 *^^*
 

 

댓글목록

시천님의 댓글




강의 참석은 못했지만 평소 선생님 말씀... 생각은 실체가 없으니 생각을 흘려 보내고 눈 앞에 밝으라는 ... 그 말씀이 실천하기 전에는 참 쉬운 듯 하지만 막상 제 자신의 힘든 일에 봉착했을 때는 무척 어렵더군요... 이미 생각에 빠져 어떤 것도 생각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공부를 쉬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한 순간을 넘기지 못해 늪에 빠져 허둥대지요... 일상이 힘들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직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가야할 길...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