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가을 밤

작성자 : 염현규추천수 : 0조회수 : 3,528

13-08-23 09:50

본문

 

가을 밤

 

                     염 현 규

 

가을 보름달은

창가를 두드리고

 

귀뚜라미 울음소리

슬피 울기에

 

새벽까지 별 하나

붙들어 놓고

 

그대 생각 켜놓고

잠이 들었소

 

 

 

댓글목록

윤기붕님의 댓글




오매일여인가요?
ㅎㅎ 농담 한번 했습니다.^^
비가와서 많이 시원하네요.*^^*

염현규님의 댓글




육체의 꿈인지
마음의 꿈인지?
가을 달밤이 너무 좋아서
시심을 담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