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진실이란 이름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460
관련링크
본문
그대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실이란 이름의 편을 드는가?
|
- 다음글 스승의날 감동의 플래시몹
- 이전글 나를 사랑하는 첫 걸음
댓글목록
우페카 님의 댓글
세상에는 완벽하게 죄없는 사람이 없다.
그러니 세상의 누구도 죄를 벌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없다.
쉬 수긍이 가질 않습니다.
신심명은 분별심이 모든 고의 근원이라 가르칩니다.
개인의 고를 떨치기에는 적절한 가르침이 겠으나
결국 그러한 잘 잘못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해서 생기는 중생들의 고는 어찌 해야 하는지요.
윤기붕님의 댓글
세간살이는 꿈속의 삶입니다.
꿈에서 깨어나 진실을 알면 일체가 하나의 일입니다.
우리 몸도 각 부분의 입장에서 보면 각각의 역할과 쓰임이 있어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몸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하나요.
각각의 것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간의 꿈으로 보면 모두가 각각이지만
진리에서 보면 모두가 하나요 서로 뗄 수 없는 인연고리로 엮여 있습니다.
나비의 효과는 그것을 비유적으로 설명한 것입니다.
저의 답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님께서 꿈을 깨는 것이 중요하지요.
대덕성님의 댓글
꿈을 깬다헌들, 또다시 꿈속이니 어찌 할까요
윤기붕님의 댓글
우리가 꿈을 깬다는 것은 꿈속에서 다시 꾸는 꿈에서 깬다는 것입니다.
세간 살이 자체가 꿈속의 일이지만 그것이 꿈인줄 확연히 알면
여태껏 좋다 나쁘다 하던 일이 모두 잠꼬대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지금의 삶의 어떤 것에도 매여 분별망상에 끌려다니지 않겠지요.
그것이 꿈에서 살되 꿈인 줄 알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꿈인 줄 알아도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지
모든 것이 꿈인 줄 알고 분별망상이 쉬면 몸은 비록 사바세계에 있으나 마음은 늘 여여하니 꿈에서 깬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해탈옹님의 댓글
오랜만에 윤선생님의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주 반갑습니다. 오늘 카페에 처음 가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