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내일이 토요일이네요.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940

13-11-01 17:27

본문

지난 주부터 법회를 하나 더 개설하여 토요 법회를 만들었습니다.
내용은 금강경입니다.

요즈음은 네트워크가 발달하여 집에서도 모든 정보를 얻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간접 경험일 뿐입니다.

참 공부는 배움터에 와서 같이 호흡하며 배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법은 살아 있는 것이지 화면 속에 머리 속에 생각 속에서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십여년을 글도 쓰고 책도 썼지만 저를 만나지 않은 분들은 제가 알 수 없지만 저를 만나러 오고 계속 접촉한 분들은 그 결과를 얻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법을 구하신다면 찾아가시고 함께 하십시오.
그 자리는 글과 영상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혼자서 보는 것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열망이 있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 법입니다.

님들의 평화를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