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노방호설
작성자 : 지도무난추천수 : 0조회수 : 3,776
15-01-16 11:44
관련링크
본문
닉 환원 기념으로
어제 모임에서 태정할배가 잠깐 언급한 방거사의 노방호설입니다 (괄호는 저의 감상)
노방호설 (老龐好雪)
居士指空中雪云. 好雪片片不落別處. (딴데 떨어진다면 오히려 기이한 것이지)
時有全禪客云. 落在什麽處. (제대로 걸렸군 )
士打一掌. (대답 한번 똑부러지는구마)
全云. 居士也不得草草. ( 어이쿠...이 아둔한 중아)
士云. 汝恁麽稱禪客. 閻老子未放汝在. (ㅋㅋㅋ... 욕먹을만 하군)
全云. 居士作麽生. (모르면 또 묻는수밖에 )
士又打一掌. 云眼見如盲. 口說如啞 (거듭친절을 베푸긴 하다만, 방거사 이사람 허...욕쟁이일세)
- 다음글 번역은 반역이라는데...
- 이전글 순수의 전조 (패러디) Re:노방호설
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