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서산대사 임종게

작성자 : 지도무난추천수 : 0조회수 : 4,077

15-02-16 02:02

본문

八十年前渠是我      

팔십년전에는 그가 나였더니 

  

 八十年後我是渠    

 팔십년후에는 내가 그로구나  ​

 

댓글목록

지도무난 님의 댓글




간단 명료 심오...

덕인 님의 댓글




불현듯, 천상병님의 "귀천"이 떠오르네요. 좋은 게송 감사드립니다.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한바탕 인걸요...^^

덕인 님의 댓글




^_^ 구지선사는 곧잘 평생 손가락하나를 쓰고도 다 못썼다고 했으며 임종할 때는 손가락 하나 들고 임종했다고 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