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노래) 안 가 본 데 없다오. ( I've been everywhere - Hank Snow)
작성자 : 덕인추천수 : 0조회수 : 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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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남, 하청일 듀오가 부른 추억의 노래 "팔도유람"은 미국가수 행크 스노우가 불렀던 칸츄리 송, "I"ve been everywhere" (안 가 본데가 없다우)가 원곡이라고 하는데, 유튜브에 행크 스노우의 공연 모습이 담긴 비데오가 있더군요. ^_^
I was totin` my pack along a dusty Winnemucca road 가방을 짊어지고 먼지 자욱한 위너머카 길을 가는데 When along came a semi with a high canvas covered load 짐을 높이 실은 트레일러 한대가 따라왔지. If you`re going to Winnemucca, Mac with me you can ride. "이보슈, 내 차가 위너머카 맥으로 가는데 같은 방향이면 타슈" So I climbed into the cab and then I settled down inside 그래서 그 트레일러에 올라 자리를 잡았는데 He asked me if I`d seen a road with so much dust and sand 운전수가 묻더군 이렇게 모래먼지 자욱한 길을 본 적이 있냐고.. And I said, [break] Listen, Bud I`ve traveled every road in this here land. 그래서 말해지...이보게 운전수양반, 이 나라에서 내가 안 가본길은 없다우 난 안 가 본 데가 없다우, 안 가 본데가 없어. 사막도 건너 봤구, 산에서 숲속 공기도 맡아 봤구, Of travel, I`ve had my share, man, I`ve been everywhere. 내가 여행한 델 말하자면, 난 안가 본데가 없다우. 내가 가 본 데로 말할 것 같으면... Reno, Chicago, Fargo, Minnesota, Buffalo, Toronto, Winslow,Sarasota, Bangor, Baltimore, Salvador, Amarillo, Tocopilla, Barranquilla, and I`m a killer. (난 정말 끝내 주지)
I`ve been everywhere, man, I`ve been everywhere, man 난 안 가 본 데가 없다우, 안 가 본데가 없어. 사막도 건너 봤구, 산에서 숲속 공기도 맡아 봤구, Of travel, I`ve had my share, man, I`ve been everywhere. 내가 여행한 델 말하자면, 난 안가 본데가 없다우.
Boston, Charleston, Dayton, Louisiana, Washington, Houston, Kingston, Texarkana, for Pete`s sake; (억수로 대단하지)
I`ve been everywhere, man, I`ve been everywhere, man 난 안 가 본 데가 없다우, 안 가 본데가 없어. 사막도 건너 봤구, 산에서 숲속 공기도 맡아 봤구, Of travel, I`ve had my share, man, I`ve been everywhere. 내가 여행한 델 말하자면, 난 안가 본데가 없다우.
Louisville, Nashville, Knoxville, Ombabika, Shefferville, Jacksonville, Waterville, Costa Rica,
I`ve been everywhere, man, I`ve been everywhere, man 난 안 가 본 데가 없다우, 안 가 본데가 없어. 사막도 건너 봤구, 산에서 숲속 공기도 맡아 봤구, Of travel, I`ve had my share, man, I`ve been everywhere. 내가 여행한 델 말하자면, 난 안가 본데가 없다우.
I`ve been everywhere, man, I`ve been everywhere, man 난 안 가 본 데가 없다우, 안 가 본데가 없어. 사막도 건너 봤구, 산에서 숲속 공기도 맡아 봤구, Of travel, I`ve had my share, man, I`ve been everywhere. 내가 여행한 델 말하자면, 난 안가 본데가 없다우.
I know some place you had been 이제 알았으니 그만 하세요. I've been everywhere 난 안가본데가 없다오....
* 오랫만에 서수남 하청일의 팔도유람도 한 번 들어 보세요. 미국노래와 비교해 보면 우리의 정서를 잘 살려서 정말 잘 번안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중학교 때 친구녀석 중에 이 팔도유람을 거의 다 외우는 애가 있어서 온 반이 감탄을 한 적이 있습니다...그 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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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기붕 님의 댓글
ㅎㅎ 행크 스노우의 노래를 듣는데, 자꾸 서수남 하청일의 '팔도유람'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유쾌한 웃음이 나네요. 아마 팔도유람이 한창 유명할 때, 이곡을 한 번쯤 토막이라도 흉내 안 내본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
팔도유람이 창작곡인 줄 알았는데 번안곡이었군요.^^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보네요.
솔바람72님의 댓글
제가 태어난 해에 나온 노래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