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마음공부에 대하여
작성자 : 김창석(윈드)추천수 : 0조회수 :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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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많은 이들이 깨달음을 얻기위하여 마음공부를 한다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깨달음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더더욱 황망한것은,
깨달을 나또한 생각뿐이었음을 자각할뿐입니다
몇해전 읽은 틱낫한 스님의 책내용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제자중 한분이 부처님께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깨달음이 무엇입니까?"
부처님께서 답하시길,
"생각이란 꿈에서 깨어남이다"라고 이르셨다합니다
생각이라는 꿈!!!!!..............
사실, 공부를 하다보면 자주 경험하게 되는것중에 하나지만,
이자리(깨달음)를 보는것은 그닥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지식과 이런저런 말씀이 오가는 중에 문득 알아차리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하지만, 더더욱 중요한것은 비록 이자리를 알았다하더라도
이제 참공부의 시작일 뿐 이라는것 입니다
많은 공부인들이 여기서 함정에 쉽게 빠집니다
"이제 나도 법을 알았다"
"나도 깨달았다".............
하지만,
말씀 드리고싶은것은 이공부가 결코 그리 녹녹한 공부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진정, 부처님 말씀처럼 생각이라는 꿈에서 깨어나는 것이,
다시말하면, 생각(관념)에서 벗어나는것이
그토록 얻고자하는 깨달음이라면
의외로 공부의 방향은 간단할수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런저런 분별하는 내생각부터 내려놓고
지금 그렇게 분별하는 그당처를 살펴보는것입니다
내마음 밝히면 그뿐인것을
그누구의 마음을 밝히겠다고 이러니 저러니 하겠습니까?
사실 새롭게 깨달을것도 없거니와
이자리에는 그무엇도 붙을수가 없습니다
쓸데없는 망상일뿐입니다
무릇 공부하는 이라면 내마음부터 살펴야겠습니다
그것이 그토록 염원하던 깨달음일지라도 다시한번 살펴볼일입니다
정말로 그러한지를.........
드린말씀중에,
아직 공부중인 이가
설익은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용서해주시길 바랍니다
도반님들 여정이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_()_
댓글목록
무석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이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좋은날 되세요^^♡♡♡♡
無事人 님의 댓글
정말로 잘익은 수박처럼 시원한 맛입니다..^^
오신 적도 가신 적도 없는 부처를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따듯한 위로의말씀^^.....
감사합니다_()_
윤기붕님의 댓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비록 이름뿐인 날이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알기 쉽고 간결하고 정말 무사인님의 말처럼 잘 익은 수박처럼 시원한 글입니다~^^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
감사합니다_()_
신기한님의 댓글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ㅡ _()_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또 감사합니다^^_()_
태정이할배 님의 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잘지내시죠?
뵙고 좋은말씀 들어야 할텐데....^^
덕인 님의 댓글
지도무난(至道無難) 유혐간택(唯嫌揀擇) ^_^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네에^^
감사합니다_()_
慧光 ㅣ 홍재호님의 댓글
공감표 추가합니다..._()_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늘 좋은날 되십시오^^
해운거시님의 댓글
깨달음이란 깨달을 자가 따로 없다는 것을 실감할때 비로서
망상에서 한꺼풀 벗어남을 경험한다고나 할까? 죄송합니다. 괜히
말 할것도 없는 이 자리에 긁어 부스럼람 늘어 놓았습니다.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늘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