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희망

작성자 : 아침들꽃추천수 : 0조회수 : 3,521

16-08-05 17:17

본문

 

얼마전에 사진을 하는 벗들과 함께

반야월에 자리한 저탄장을 다녀왔습니다.

 

한 때는 "영남연탄"이란 상호로 대구 경북권에 연탄을 공급하던 회시가

이제는 폐허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커면 폐허를 뚫고 푸르런 새잎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無明을 좀체로 벗어 나지 못해 답답한 제 삶을 돌아보며

새삼 용기를 내어 보았습니다.

 

쉼없이 나아가다 보면

저 신록처럼 지혜도 무성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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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기붕님의 댓글




와~ 멋진 사진입니다.^^
역시 사진가 답습니다.

아침들꽃님의 댓글




과찬이십니다 ^^
다만, 저 신록을 만났을 뿐이지요..

윤기붕님의 댓글

윤기붕  13.06.29. 22:28 


그건을 포착하는 눈이 있어야 제대로 된 인연이 되지요.
어쨌든멋진 사진입니다.*^^*

수목토님의 댓글




우리는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모르고 지나는데
작가님들은 순간 인연도 내것으로 만들지요.
좋은 작품들 많이 올려 주세요.

승연님의 댓글




와~~역시 보시는 눈이 예리 하시네요
휴일 오후 잠시나마 눈요기 잘 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솔개님의 댓글




지혜는 안경만 벗으면 됩니다
평생 아니 다생겁래 안경에 덧칠해와서 색깔이 변했는데 안경쓴줄 모르고
제눈에 보이는 색깔이 옳다고 우기니 전도몽상이라고 했습니다 부처님께서

웃음꽃님의 댓글




큰 가르침을 주는 작품입니다...

성주원님의 댓글




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