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이거 하나 (불이법)를 모르시겠다고요 ?
작성자 : 반야지추천수 : 0조회수 : 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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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법회때 선생님 만나면 - 악수해 보세요.
- 그동안 더운데 잘 지내셨습니까? 인사해 보세요.
- 시원한 녹차 한잔 태워 드려 보세요.
- 그리고 의자에 앉아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선생님을 확 깨물어 버려요~~~~~~
아~~~아~~~ 선생님의 비명이 울립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선생님한테 60방을 두들겨 달라 해보세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선생님한테 귀를 잡아 비틀어 달라 해보세요.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배고플때 밥먹고
잠오면 잠자고
응가 하고 싶을때 응가 하는거
그게 다 입니다......
댓글목록
윤기붕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이 것, 또는 이 자리, 이 한 법은 생각이나 관념속에 있는 것이 아니지요.
매 순간 삶과 즉하는 그것이지요.
그리고 삶과 즉한다는 표현도 사람들이 자꾸 삶과 도를 분리 시키고 따로 있다고 찾으니
삶과 즉한다는 표현을 쓰는 것일 뿐,
실제로는 과거심, 현재심, 미래심불가득이라고 하듯이
매순간의 삶이 바로 그것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에고...
그나저나 이 몸은 앞으로 많이 물리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