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의장

야단법석

꼭지가 떨어져야 한다.통밑이 쏙 빠져야 한다.말끔해져야 한다.개운해 져야한다.찜찜함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공부를 다 마쳐야 한다.도와 완전히 계합해야 한다.

작성자 : 파공추천수 : 0조회수 : 4,517

18-03-17 08:18

본문

+송곳 하나 꽂을 틈도 없어야 한다.+ 맑은 하늘에 구름 한점 없어야 한다.+막대기를 꽂으면 정오에 그림자 하나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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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록 감변20으로 마조조사님의 말씀에 뭔가 미세한 틈새를 보긴 본것같은데,

 

마조님이 파공아,파공아,파공아,부르는 소리에는 잠시잠깐 깨어나는가 싶더니,

 

꿈속에서 부르시는 소리인가,개운치가 않네요.나는 하세월에 통밑이 빠지려나!  쏘옥 ^!^

 


P.S:써놓고 보니 게시글 제목속의 한다,한다,한다,한다,한다,한다,한다는

종결어미가 참 거슬리네요,게시글 제목을 그냥 이렇게 바꿀께요.

꼭지가 떨어져야..통밑이 쏙 빠져야..말끔해져야..개운해져야..찜찜함이 하나도 없어야..공부를 다 마쳐야..도와 완전히 계합해야..+송곳하나 꽂을 틈도 없어야..+맑은 하늘에 구름 한점 없어야..+막대기를 꽂으면 정오에 그림자 하나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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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도가 證道歌:영가현각

1.  그대 보지 못하였는가.
     君不見
     군불견

2.  배움이 끊어진 하릴없는 한가한 도인은
     망상도 없애지 않고 참됨도 구하지 않으니
     絶學無爲閒道人  不除妄想不求眞
     절학무위한도인  부제망상불구진

3.  무명의 참 성품이 곧 불성이요
     허깨비 같은 빈 몸이 곧 법신이로다.
     無明實性卽佛性  幻化空身卽法身
     무명실성즉불성  환화공신즉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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