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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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지금의 너로서도 더할나위 없이 이미 충분하다."
오늘 아끼는 도반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이제
그만하십시다.
언제까지
자신을 내 팽개치고,
지금의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무엇이 되려는 노력을 할 겁니까?
그렇게 얻어서 그것이 님이 되겠습니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금방 싫증을 내는 그놈이 또 다른 내가 되려고 나를 또 밀어낼건데요?
물론 생각대로 되었다면
잠시는 되겠지요.
그래서 좀은 행복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을 아무렇게나 내 팽개는 그 생각의 못된 버릇이
과연 님들을 가만히 두겠습니까?
그리고 생각에 기꺼이 속아주는 님들이
생각을 내버려두고 스스로를 가만히 놔두겠어요?
그것에 속지 마세요.
다시 말합니다.
"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지금의 너로서도 이미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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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
無事人님의 댓글
할아버지님...ㅋ
9월 6일 일요법회때는 뵐 수 있겠지요..!!^^
윤기붕 님의 댓글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얼굴 함 보기가 어렵네요.^^
無事人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_()_
김종대 님의 댓글
이런 법문을 보면 잠시 편안해지고 뭔가 잡힝듯 하지만 다시 멀어지기만 합니다
자등명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정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