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도반(우리는 서로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173
18-04-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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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만약 네가 말하고 싶다면 반드시 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네가 아무리 말하고 싶어도 내가 없으면 절대로 말할 수 없다.
물론 내가 없어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아무데나 혼잣말을 하거나 화풀이 하는 것이지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만약 너의 말을 들어주길 바란다면 반드시 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네 안에 내가 있을 집을 마련하고 나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이는
내게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너는 내게 그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다.
그리고 이 사실은,
내가 누가 되었든,
네가 누가 되었든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진실이다.
우리는 서로가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특히 법을 공부하는 도반은 더욱 더 소중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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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없음님의 댓글
같은 일터에서 일하는 동기와 대화하면 대충은 자신의 생각안에서 끄덕이고 대놓고 말하면 뭔소린지 모릅니다.
결정타는 별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왠만해서는 저보다 머리가 좋은데 말입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같이 있다고 다 소중한 것은 아니지요.
서로 소중하게 여길 때 말과 마음이 통하고 비로소 소중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