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일체의 승자(勝者)요 일체의 지자(知者)로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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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깊은 도리를 알고나니 존재하는 것은 온통 한 법이요. 모든 것이 생각의 조작이었음을 알았다.
이제는 안다.
부처님께서
"나는 일체의 승자(勝者)요, 일체의 지자(知者)다"
일체의 승자는
일체의 지자는
지금 내가 비록 한 개체로 나고 죽으나
이 말을 생각으로 헤아려 듣지 말라. 죽음이 없다는것은 애초에 나라는 개쳬가 없었으니 죽음이라는 말 자체가 붙을곳이 없다는 말이다. 내가 있다는 생각만 떠난다면
어쨌든 이 도리를 알고나니 소풍은 역시 즐거운 것이다.
여러분은 왜 즐기지 못하는가?
무언가 세운다는 것은 무너질까 두렵거나
하지만 내가 그것임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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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동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늘 평안하십시오.
무석님의 댓글
"이 말을 생각으로 헤아려 듣지 말라."라는 말씀은 또 무엇인가요? 또 다른 무엇을 세우시는 것이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만 돌아가니 견성전에는 절대로 알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생각이네요.
윤기붕님의 댓글
"이 말을 생각으로 헤아려 듣지말라."
는 뜻은 크게 심오한 뜻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도를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깨달음의 상을 세우니
"죽음도 없다."는 말을 잘못 알아듣고
'금강불괴의 몸을 이루어 영생하는구나.'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지마라는 뜻일 뿐입니다.
무석님의 댓글
감사! 감사합니다.
할배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천상병님의 귀천이란 시가 떠오른네요. 글 감사합니다.
조졸 님의 댓글
현실을 즐기는 삶속에서 답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