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깨달은 사람과 못 깨달은 사람의 차이?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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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사람과 못 깨달은 사람의 차이?
똑 같아요.
그래서 깨달았다고 하는 것도 사실 쑥스럽지요.^^
어쨌든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으니 어쨌든 뭔가는 다르겠지요? 그런데 알고 보면 사실은 별 거 없어요. 이름하여 깨달았다 하는 사람이 보통 사람과 다른 것은 다만 망상을 부리지 않는다는, 딱 그 차이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그런 차이가 있는데 왜 똑 같다고 할까요?
사실은 모든 사람이 삶의 대부분에서는 망상을 안 부려요. 다만 힘들거나 문제가 있을 때만 생각의 꼬드김에 속아서 혹시 지금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 거라고 믿고 거기에 매달리려는 망상을 부릴 뿐이지요. 그런데 사실은 삶의 전체에서 볼 때에는, 소리만 크지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하루 중에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에 비해 엄청난 실수나 또는 잘못이나, 어쨌든 마음에 아주 안 드는 모습 땜에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빠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하루 24시간 중에 몇 초? 몇 분? 그렇지요? 고정도의 분량밖에 안되거든요?
근데 이넘의 못된 생각은 고 정도의 분량을 갖고 동영상 프로그램 편집하듯이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동영상을 만들어 우리에게 보여주며 "어쩔거냐?" 하며 마구 추궁하지요. 심지어 책임지라고 까지 말입니다. 그처럼 이 못된 생각은 자신이 쬐끔만 마음에 안 들면 우리 인생 전체를 문제아로 만들어 버리죠. 아니 적어도 하루는 아주 망쳐놓죠. (또 우리는 참으로 순진하게 잘도 속아 넘어가며 함께 연기를 하죠.^^ 사실은 동조하는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생각이 순진한 우리에게 동조를 안 하면 어떻게 될 거라고 막 협박을 하니 어쩔 수 없죠 뭐. 우리는 늘 ~ 순진하니까요...ㅜㅜ)
그리고는 우리들에게 그처럼 아주 작은 시간의 문제를 인생 전체의 걸림돌처럼 부풀려서, 마치 모든 인생에서 모자란 사람처럼 만들고는, 깨달은 사람과 다른 종자라고 교육을 시키지요.
근데 보세요. 하루에 몇 초 몇 분이거든요 그것을 다 모은 들 얼마만큼의 시간이 되고 또 그것이 인생의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요? 속지 마세요. 생각이 부풀리는 보이스피싱에 말입니다.
다만 특이하니까 엄청나게 보일 뿐이라는 것을 눈치 채세요. 여기서, '특이하니까 중요하고 인생이 바뀌지요.' 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이 많을거에요.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생각이 어떤 일이 생기면 엄청나게 호들갑떱니다. 마치 곧 세상이 끝날 것처럼 우리가 정신을 못 차리도록 말입니다.
혹시 거기에 속아서 특이하게 여겨지지는 않은지를 말입니다. 보이스피싱도 그렇게 엄청나게 우리를 다그쳐서 멀쩡한 사람의 혼을 쏙 빼놓지요.
전화로 오는 보이스피싱은 돈만 날리지만(물론 그것도 심각한 피해입니다.^^) 생각이 짓거리 하는 보이스피싱은 정말로 너무나도 뻔뻔하고 염치없이 당당하게
(앞에서도 말했지만, 우리가 맨날 속아 주니까, 아예 저가 사기꾼이 아니라 마치 주인 행세를 해요.거기다가 우리도 바보같이 막 동조를 해요. 그 놈이 눈썹을 찌푸리면 인생 쫑난 것처럼 말입니다.물론 그러니 더욱 생각이란 놈은 반성을 안 하고 지가 주인인 줄 알지요. 그리고 못난 나도 거기에 속아서 생각을 모시구요. 한 몫을 제대로 하지요.ㅜㅜ ) 우리를 못 살게 굴고 나아가서는 심하면 인생까지 망치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우리들의 보통의 삶은요. 다들 그냥 살아요. 다들 망상을 거의 부리지 않아요. 아니 안 부리고 살아요. 밥 먹고 일하고 똥 누고 쉬고 앉고 눕고 자는데 망상을 부려요? 안 그러잖아요.
그러니 깨달았다 하는 사람을 볼 때는 깨달으나 못 깨달으나 별로 달라 보이지 않지요.
만약 어떤 사람이 깨달음 운운하며 성인처럼 달라 보이면 그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이지 깨달음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물론 깨달아도 평소의 성격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이런 사람이 깨달으면 성인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특수문자이지 깨달은 사람이 모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절대 못 깨닫습니다. 종자가 다르거든요.
불이법이거든요. 일체가 한 법이요. 모두가 생각이 짓는 망상 때문에 모를 뿐 이미 다 깨달아 있거든요. 그러니 그런 놈은 습이 그럴 뿐, 분별없는 이 성품이 어찌 한 개인, 또는 한 집단의 손에 놀아나겠습니까?
제가 사실 저 스스로만 봐도 성인하고는 사돈의 팔촌보다 더 먼 사돈의 팔촌의 사돈의 팔촌만큼 떨어져 있거든요.^^
사람들은 깨달았다 하면 무슨 성인이 되는 줄 알아요. 절~~대 아닙니다.
똑 같아요. 다만 망상을 부리지 않아요.
근데.... 다만 망상만 안 부릴 뿐인데 삶이 너무 편하죠.ㅎ 그런 면에서 남들과 비교해서 쬐끔 다르죠.^^
깨달음에 대한 상(相)을 버리세요. 그리고 비교하는 마음도 버리세요 님께서 그것들만 버리면 쬐끔 달라져요.
근데 몇 개, 고것들만 버렸는데 삶은 엄청 달라져요. 정말 엄청 달라져요 너무 편해요. 정말 버리면요....*^^*
내가 바로 법이니까요. 바로 님들처럼 말입니다. 누구도 이 법에서 도망칠 수가 없거든요. 법 아니고 싶어도 절대로 안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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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기한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_()_
無事人 님의 댓글
그럼요!!^^
_()_
용식님의 댓글
보이스피싱에 당하고있는겁니까?ㅎㅎㅎ
윤기붕님의 댓글
ㅋㅋㅋ.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의 보이스 피싱에 속아서 자신의 모든 것을 생각에 맡기죠.^^
김창석(윈드)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_()_
수자타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하늘호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tuk tuk 님의 댓글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