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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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480

15-08-30 12:25

본문

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지금의 너로서도 더할나위 없이 이미 충분하다."

오늘 아끼는 도반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이제
그만하십시다.
언제까지 
자신을 내 팽개치고,
지금의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무엇이 되려는 노력을 할 겁니까?

그렇게 얻어서 그것이 님이 되겠습니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금방 싫증을 내는 그놈이 또 다른 내가 되려고 나를 또 밀어낼건데요?

물론 생각대로 되었다면 
잠시는 되겠지요.
그래서 좀은 행복할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을 아무렇게나 내 팽개는 그 생각의 못된 버릇이 
과연 님들을 가만히 두겠습니까?
그리고 생각에 기꺼이 속아주는 님들이
생각을 내버려두고 스스로를 가만히 놔두겠어요?

그것에 속지 마세요.

다시 말합니다.

"무엇이 되려고 하지마라.
지금의 너로서도 이미 충분하다." 

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

無事人님의 댓글


할아버지님...ㅋ
9월 6일 일요법회때는 뵐 수 있겠지요..!!^^

윤기붕 님의 댓글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얼굴 함 보기가 어렵네요.^^

無事人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_()_

김종대 님의 댓글


이런 법문을 보면 잠시 편안해지고 뭔가 잡힝듯 하지만 다시 멀어지기만 합니다

자등명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정보정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