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천단상
"신에겐 아직도 열 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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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겐 아직도 열 두척의 배가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이 말은 너무나 유명한 말이어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잘 알 것이다.
옛날 드라마 허준에서
"내, 자네가 남아서 병자를 치료하려는 마음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하고 미안해 하자. 허준은
"괜찮습니다. 내 몸만 성하면 어디든 제 할 일이 있을것입니다."
라고 대답한다.
이들의 마음은 주위의 상황보다는
법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이와같은 마음을 지녀야 한다. 일체가 법 아님이 없지만
즉 법이 없거나 멀리 있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린 그림에 맞도록 알아지길 원하고
법을 공부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라도 오직 법만 생각할 뿐
그럴 때 즉, 나 혼자만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다.
"괜찮습니다. 제 몸만 성하면 어디든 제 할 일이 있을겁니다."
하는 허준의 마음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것이다.
특히 여러가지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법을 전하려는 자신이 있음을 끝내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가 부활한 후 제자들을 각지에 법을 전하러 보낼 때, 누가 물었다.
"가서 무슨 말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가 말했다.
"가라. 그러면 입이 열릴 것이다." |
댓글목록
태정이할배님의 댓글
법문 감사합니다.()
윤기붕님의 댓글
좋은 밤 되세요.*^^*
덕인님의 댓글
_()_ ^_^
윤기붕 님의 댓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