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회 후 법담
12월 8일 대구 법회후 법담
작성자 : 윤기붕추천수 : 0조회수 : 2,386
16-12-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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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심님의 댓글
저에 경험상 답답함은 좋은 징조입니다.. 왜냐면 그러다가 관념이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답답하다고 괴로워하지 마시고 답답함속에 있어보는 것 그것이 답이지요.
깨달음이라는 것은 생각하나가 떨어지는 것이지
뭐 거창한 것이 아니라요....^^
윤기붕님의 댓글
청전심님 오랜만이네요. 잘계시죠?
그렇습니다.
이 법계에 드러난 무엇이든 법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답답할 때 답답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면 할수록 법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답답함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 있음으로 법이 어떤 모양에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