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결산공지

대구법회 8월 결산공지

작성자 : 반야지추천수 : 0조회수 : 2,037

18-09-01 01:30

첨부파일

본문

전국에 흩어져 계신 도반님들.

무더운 여름은 잘 지나셨지요?

날씨의 변화가 매순간 우리의 피부로 느껴짐이  정말 희유하옵니다... 

 

살아오면서 가끔씩은 위로 받고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놈의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힘들때 힘들다 소리못하고

두려울때 두렵다 소리못하고

외로울때 외롭다 소리못하고

씩씩한척,  잘 살고 있는 체를 하면서 속으로 삶의 무게에 짓눌려 엄청 힘들었습니다.

즉심선원을 만나

법연으로 제 자신을 토닥토닥, 쓰담쓰담,해주니 위로가 되었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씩씩한 척 안합니다. 있는 그대로 엄쌀을 부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선생님이 드러내지 않아도 될 일들을 드러내 보여줌으로써 제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 주실려는 ,안목이 무한대로 열릴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실려는 선생님의 깊은 사랑이 

내재되었음을 느낄때에는 그저 감사.감쏴 할 뿐입니다.

 

법문으로 들어서 알고 있던거와  책에서 보았던 구절들이  내 삶속에 들어와 녹아내려

 실상으로 살아가는

매순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살아감이

이 공부의 또다른 즐거움이요..  큰 기쁨인거 같습니다.  

 

지금. 이생에서 이 공부와의 인연이 되었을때 공부하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 후원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성오, 상락화 ,정영옥,이미정. 김인천

 서정호, 반창혁,권정하, 도신,  김영미.

 

*상락화님이 200,000원 특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천님이 450,000원 특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총 입금액(1,100,000원)-총 지출액(648,530)= 446,730원(적립합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목록을 참조하셔요)

이 달에는 살림이 부자가 되어 허리가 피어집니다.  자주 이랬어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대구법회 후원계좌 번호 는  농협.김영미 (대구총무)  302-1217-2441-51  입니다.

 즉심선원의 마당에는 풀이 한 자나  자라고 있습니다.

즉심선원은 도반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어집니다. 

 

지금

       이 모습.       이대로가    부처입니다.

 

 


 

댓글목록

윤기붕님의 댓글

총무님~
부족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 허리가 피도록 해 추신 도반님들도 고맙습니다.

모두가 님들의 공덕이고 하나의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삐카님의 댓글

안과 밖이 하나되어
안과 밖이 없는 세상을 펼쳐 나가시네요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

無事人님의 댓글

대총님.
무맛좋습디다.
대총님도 무 마이 무 봤으니 無맛 존거 알지요...^^

몸 잘 챙기세요^^